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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장 칼럼] 임플란트 어디서 할 것인가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07.24
  • 조회수 : 408

 

 

예전에는 치아를 상실하게 되면 주변 치아를 삭제하여 복구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몹시 고난이도의 작업이기에 초기에는 숙련된 사람들이 신중하게 진료를 시작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어느새 지금은 모든 의사가 하고 있네요. 

 

발전된 재료와 기술은 임플란트 시술의 실패와 부작용을 줄였어야 하는데  

 

왜 결과가 예전만 못한 것일까요.  

 

무리한 시술, 저가 시술 등으로 예후에 중점을 두고 신중히 선택하지 않으면  

 

고생길에 서게 될 것입니다.  정확한 진단과 진료시 환자와 의사의 정직한 의사소통 

 

그것이 옳은 선택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최근 숨기는 것이 부실함을 유발하여 더 큰 화가 됨을 여러 분야에서 보게 됩니다.  

 

소탐대실(小貪大失)이라는 옛말은 언제나 옳은 것 같습니다.  

 

청담주앤 환자분들 뿐 아니라 이 글을 접하시는 모든 분들이 이 점을 고려해서  

 

치과와 의사를 선택하시면 양질(良質)의 진료를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한승엽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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